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츠 슈트 (문단 편집) == 작중 취급 == 이렇게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할 정도의 중요한 장비이지만 전송초기엔 뭔지도 모르고 '코스프레냐? 쪽팔리다', '내가 미쳤다고 그걸 입냐'는 이유로 안 입는 녀석들이 태반이었다.--그리고 결국 안 입은 녀석들 대부분은 끔살 코스-- [[쿠로노 케이]]와 [[카토 마사루]]가 사람들을 구하자고 결심했을 때 이 슈트의 유용성을 가장 먼저 설파하였다. [[간츠:G]]에서도 상황 파악 못하는 사람들에게 경험자들이 슈트만은 꼭 챙겨 입으라고 설득하는 장면이 나오고, 주인공들도 위험하다 싶은 사람에겐 슈트 먼저 건네준다. 어차피 무기야 첫 미션에서 살아난 후 자기들 것을 챙긴데다 꼭 슈트보다 무기 먼저 챙기다 죽는 사람들이 나오는지라 그들 것을 주워쓰면 되다보니... 여러모로 기본이자 필수 아이템. 필수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만능은 아닌데, 상술한 초심자들이 슈트의 중요성을 간과하다 죽었다면 막 슈트의 힘을 체험한 어설픈 경험자들은 슈트 하나 믿고 까불다가 당하는 게 흔하다(...). 앞서 말했듯 필수이지만 절대 만능은 아니기에 슈트가 선사하는 초인적인 능력에 빠져 다른 무기나 전략을 익히길 게을리 하면 조기 탈락하고, 슈트를 어디까지나 자신의 전투를 보조하는 장비들 중 하나로 활용한 센스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어찌 되었건 한계는 분명 있는 장비이지만, 아무리 강력한 간츠 장비도 사용자가 인간인 이상 제대로 쓰기 힘들다는 딜레마를 사용자 자체를 강화시켜 해결하는 아주 중요한 장비임은 분명하게 부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